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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대통령 정약용’ 저자 윤종록 교수, 굿모닝아이텍 G클래스 특강 진행
언론보도
2022-02-08
굿모닝아이텍, 임직원 인문교양 함양의 시간 마련

[아이티데일리]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한양대학교 윤종록 특훈교수가 자사의 명사초청 ‘G클래스’ 특강에서 ‘데이터 대항해 시대 소프트 파워를 키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고 8일 밝혔다.
윤종록 교수는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G클래스’는 굿모닝아이텍이 전체 임직원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명사초청 인문교양 강연의 시간으로, 이날 특강은 ‘데이터 대항해 시대, 소프트파워를 키워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한양대학교 윤종록 특훈교수가 굿모닝아이텍의 명사초청 특강 ‘G클래스’ 강연을 하고 있다.
윤 교수는 “작은 꿈으로는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말을 남긴 이스라엘 시몬 페레스 대통령과의 인연을 소개로 얘기를 시작했다. 시몬 페레스 대통령은 이스라엘 10개 부처 장관과 3번의 수상을 거쳐 이스라엘 제9대 대통령을 역임한 인물이다.
윤 교수는 “복제가 아닌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는 내용을 담은 피터 틸(Peter Thiel)의 저서 ‘제로 투 원(Zero to One)’ 을 예로 들면서 복사(copy)를 통한 수평적 확장보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수직적 상향이 혁신을 이루는 길이라고 말했다. 바닷물 1톤을 담수화하는 데 드는 비용이 그 방법에 따라 십 원이 될 수도, 또는 백만 원이 초과될 수도 있는 것처럼 작은 상상이 거대한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글로벌 혁신 기업의 사례를 설명했다.
이날 강연의 주제인 소프트파워에 대해서는 기존의 1~3차 산업혁명이 자원을 이용한 생산량 혁신에 맞춰진 ‘하드파워’라고 정의한다면 지금 우리가 막 들어서고 있는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서는 상상력을 통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혁신적 상품과 서비스라는 아웃풋을 낼 수 있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교수는 4차산업혁명을 가속하는 소프트파워인 △창의적 교육 △개방형 혁신 △규제 완화 그리고 △기업가 정신 등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소프트파워 인재 육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를 위해 ‘비격식’, ‘질문의 권리’, ‘실패에 대한 포상과 격려’ 등의 내용을 담은 이스라엘 국민들에 내재된 창조 정신 ‘후츠파’ 7요소를 강조하며 이날 90분 강연을 마쳤다.

곧바로 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는 ‘직장인들이 소프트파워를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느냐’는 질문과 더불어, 강연 중에는 거의 포함돼 있지 않았던 윤 교수의 최근 저서 ‘대통령 정약용’ 관련 질문들이 쇄도했다. ‘대통령 정약용’은 배우 김승우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으며 최근 촬영을 모두 마치고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요한 굿모닝아이텍 멀티클라우드 사업부 이사와 김석영 전략기획마케팅 본부장 등도 ‘대통령 정약용’ 저서 관련해서 다양한 질문을 했다. 윤 교수가 정약용에 대한 관심이 많아 저술까지 이어지게 된 인연, 그리고 소설을 통해 다산 정약용 정권을 만들었다면 내각 구성을 위해서는 역사속 어떤 인물들을 각 부처에 등용하면 좋을지 등 흥미로운 질문들을 쏟아냈다.
이에 윤 교수는 다산의 외가이자 그의 유배지였던 해남 윤씨 집안 집성촌 다산초당 마을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낸 인연을 이야기했다.
그는 “오래전 사무관으로 공직에 들어서기 전, 지방 관리의 덕목은 어떠해야 한다는 내용의 다산의 저서 ‘목민심서’를 독파하기도 했다”며 “정조의 수원성 건축을 위한 거중기의 사용과, 한강을 건너기 위한 배다리의 제작 등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인 정약용이 오늘날 우리에게 있었다면 노벨상 수상에 있어 일본에 크게 뒤지고 있는 현 상황도 역전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답변을 대신했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는 “윤종록 교수님의 소프트파워를 키우라는 강연이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인문교양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이와 같은 사내 교양강좌를 중단 없이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 윤종록 특훈교수는 1957년 전남 강진 출생으로, 한국항공대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15대 기술고시를 거쳐 KT의 전신인 한국통신에서 네트워크사업과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경험을 쌓았다. 2007년 한국지능로봇산업협회 3대 회장과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부회장을 거쳤다. 2015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을 지냈으며 이에 앞서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을 역임한 바 있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